간호사환자파악1 임상간호지식 Part 6. 환자파악(간호기록에 어떤 것을 남겨야 할까?) "환자파악 혹시 다 했어요?" 프리셉터 시절 신규간호사에게 인수인계 시간 전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. 그렇다. 신규간호사 시절 또는 저연차 시절 가장 일을 수월하게 잘 할수 있는 방법은 '환자파악'을 하는 것이다. OOO호 ㅁㅁㅁ님 이라고 하면, 머리속에서 '아, 오늘 PTBD reposition 예정이지? 오른쪽이 PTBD하나 있고, 왼쪽에 Chest PCD있고, Foley, L-tube, Lt. arm PICC, TPN달고 NPO중이지. 환자가 Weakness했고 최근에 거동 거의 안한다고 했었지' 하고 떠올라야 한다. 물론, 차트 리뷰를 통해 환자파악을 하고나서 이정도는 떠올라야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고, 환자에게 가서 간호사정을 하면서도 무엇을 해야할 지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이다. 그렇다면 환자파.. 2023. 2. 10. 이전 1 다음